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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베르테르 효과를 깨닫다 # 여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선, 네티즌과 시티즌의 담소터. 쇼생크 탈출의 레드가 꺼내던 대사, 잠시 빌려 각색해볼까. 내가 잘 아는 녀석이 하나 있다. 친근하지만 빌어먹을 자식이다. 재능은 개뿔도 없는 게 꿈은 원대하게 가졌다. 그래, 꿈을 먹는 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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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 세상보기] 미합중국 흑인 대통령, 오바마의 숙명은? 영화 딥임팩트 최초의 미합중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물론 저것만으로는 말이 안되고, 한 마디 더 붙여야지. 최초의 '흑인' 미합중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그런데 '최초'라는 말에 어째서 고개를 한번 갸웃거리게 되는 걸까. 3. 미합중국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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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피소 2심 공판 현장은 - 폭소, 실소... 장장 12시간 35분간의 코미디 법정 드디어 재판이 끝났다. 시계는 10시 35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오전 말고 오후. 장장 12시간 35분간(점심시간 2시간을 빼면 10시간 35분)에 걸친 법정 취재였다. 본인에겐 촛불집회 당시 세웠던 최장 취재기록을 가뿐히 뛰어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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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이래선 안돼요" 방청시 주의해야 할 것들 껌 씹기, 턱 괴기... 헤드폰 노출, 볼펜 물어도 안 돼 6일, 취재차 서울지방법원에 다녀왔다. 기자로선 난생 처음의 입정. 법정영화를 보면 판사가 웅성이는 방청객들에게 "한번만 더 떠들었다간 법정모독죄를 묻겠소"란 대사를 날리는 걸 심심찮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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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게시판 칭찬세례의 비밀? 알고보니 '멀티닉네임' 게시판글 이름 마음대로 바꾸고 게시글 남길수 있어 '성지순례'로 몸살을 앓았던 장제원 의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최근 흐름은 칭찬으로 급전환된 상태  유모차 부대 참고인을 윽박질렀다가 네티즌들의 비난세례를 받는 등 '국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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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다음 블로거뉴스의 '화장을 고치고' 여성을 만나는 남성의 설레이는 시선에서 들여다보기 5일 늦은 새벽. 블로그를 점검하다 블로거뉴스가 불통 상황인 걸 알았다. 2시부터 4시까지 점검시간대라는 안내가 떴다. 그 때만 해도 그냥 일반적 점검 시간이려니 했다. 잠이 오지 않는다. 여러가지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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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말말말]"당신은 존재 자체가 우릴 부끄럽게 하는 천사" 10월 27일 ~ 11월 2일 "사랑 가져달라" - 머니투데이의 28일 '강만수 "제가 하는 일에 사랑 가져달라"' 기사... 데스크의 네이밍 센스의 압박. 결과는 대성공이라 의견만 1500건 넘는 빅히트. 이런 반응도. 아냐. 이건 아니라고 봐. 데스크가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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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리포트 - 이상과 현실의 기로, 노무현 전대통령의 통일론 10.1 특별연설, 그는 이상주의자인가 현실론자인가 육안으로는 처음 본 노무현 전대통령 지난 1일 서울 힐튼호텔. 노무현 전대통령이 연단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7개월만의 서울 귀환. 10.4 남북공동선언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특별연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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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장관이 고구마 할배는 왜 찾는디유?" 아고라 북적북적 "고구마 할배는 왜 찾는감?" 31일, 다음 아고라가 술렁였다. 강만수 재정경제부 장관이 미네르바를 찾는다는 소식 때문이다. 미네르바는 이미 네티즌 사이에선 전설이 된 인물. 현 경제 시국을 잇따라 예측, 적중시키면서 화제가 됐다. 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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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값 2천원 시대, 2만원으로 일주일치 장보기  서울 신영시장. 난 여기서 사람 냄새를 맡는다. 어제(29일) 홈쇼핑 채널에선 "이 테이블을 더이상 이 가격에 드릴 수 없습니다"라며 인상 전의 마지막 방송임을 알렸다. 화면엔 '환율 1427원 시대'라는 자막이 떴다. 주가지수는 1000포인트 붕괴 후 '747'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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